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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 관련 소식

병역거부 관련 소식을 위해서 까페가 생겼습니다. 저와 병역거부에 대한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들깨의 공범들께" 바로가기5월 28일 선고공판때 아마도 법정구속되어 1년 반정도 수감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중 블로그는 쉽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http://hr-oreum.net/article.php?i...

병역거부 소견서_2013년 11월 18일

기독교와 병역거부

기독교와 병역거부링크한 글은 행사를 다녀와서 쓴글이고 지금 옮겨놓는 글은 행사를 가기 전의 글이다. 비슷한 느낌이다. 부모님과 행사를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독교 내에서 병역거부를 얘기하는건 거의 금기시 돼 있다. 적어도 내가 다니던 이른바 '주류' 교회에선 그랬다. 군대는 신성한 것이...

기독교와 병역거부

10월 26일에 있었던 '신앙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는 제목으로 열렸던 워크샵을 다녀와서 느낀점을 페북에 적었었다. 페북에 올렸던 글 중에 길이와 내용을 고려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옮겨놓고 있다. 블로그에 차라리 즉각즉각 쓰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지만 페북의 편리성에 매번 페북에 생각을 쏟아놓게 된다. 특유의 정리안됨은...

10월 16일

11월 18일이 입영일이다. 기한이 정해져있는 것이 대개 그렇듯, 조금씩 다가온다. 차오른다. 남은 시간을 따져보며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막상 하는 것은 없다.병역거부를 처음 내 (선택을 요하는)문제로 생각해 본 것은 2008년 말 혹은 2009년 초였던 것 같다. 5년에 가까운 시간이다. 어쨌든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군대는 어린시절의 거대한 압박같은...

2월 17일의 일기

- 오늘 하이데라바드의 올드시티에서 뉴시티로 넘어오는 다리부근의 길을 걷다가 갑자기 울컥 했다. 조그마한 쥬스장사스톨을 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사먹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거기 서있는 쓸쓸한 표정의 젊은이를 보고 울컥했다. 그 위치는 뭐랄까 사람이 붐비는 곳도 아니고 해서 박리다매를 하기에 적절할까 싶었는데. 어쨌든 그 순간엔 아무도 손님이...

애매한 진리, 확고한 믿음

애매한 진리, 확고한 믿음   예전에 메노나이트에서 오신 선교사님을 만난 적이 있다. 초면에 병역거부 얘기를 나누게 됐다. 몇 분 듣지 않고 그분은 병역거부에 예수님의 길이 있다며 기도를 해줬다. 말을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그분의 태도는 진지했고 기도는 뜨거웠다.   최근엔 인도에 계신 선교사님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Life is changing, Fourgether! 11/18

  Life is changing, Fourgether!   늦잠을 잤다. 눈을 떴을 때 여섯시 반이었는데 다시 잠들었고 일곱시 이십분에 일어났다. 바라나시에 와서 가장 늦게 일어났다. 청소를 하고 볶음밥을 했다. 밥은 훌륭했다.   수수는 요가를 갔고 나는 가트에 나왔다. 물로 진흙을 닦아내는 수라즈의 사진을 ...

<랑데바산티> 시청 감상

<랑 데 바산티>아미르 칸,시따하트 / 라케쉬 옴프라케쉬 메라나의 점수 : +<마이네임이즈칸>, <3 idiots>, <조다 악바르>, <댄스 피 더 챈스>, <라트랑>, <슬럼 독 밀리어네어>, <아웃소시드> 등의 인도관련 영화&드라마를 보았었다. +인도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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