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7 02:44

마오.. 정치사회 등에 대한 잡상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상은 매우 매력적이고 멋진 사상이었다. 

강력한 평등과 어떤 윤리를 현실적인 힘으로서 만들고자 했던. 


하지만 한편으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와 경쟁해야 했고

민족주의와 만나면서 

평등과 윤리는 배타적으로

또 결국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위해 뒷전으로 밀려났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운이 없어서 그랬다는 것은 아니다.

따지고보면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민족주의는 

다 어떠한 연관을 맺고 서로가 서로를 낳았을 것이다.

그 연결고리들을 속시원하게 누군가 알려주면

조금 맘이 편할것 같은데..


여행 내내 마오주의의 흔적, 유령 들과 마주했고

그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

그에 앞서 마오에 대해서 조금씩 찾아 읽자니

착잡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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