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4 19:54

박진감 넘치는 휠체어 농구 사람

반띠에이 뿌리웁 학교엔 농구장 하나가 있다. 

매일 농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신나게 뛰어다닌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은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끔 그 농구장이 비고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이 뜻이 맞으면 

농구를 하기도 한다.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농구하는 건 처음 봤는데

생각과 달리

박진감이 넘쳤고

신나는 경기였다. 

무엇보다 

실수를 하든, 골을 넣든, 공을 뺏기든

신나게 웃는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이 

나를 농구시합 속으로 더 몰입시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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